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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기 왕초보 줌마의 전자책 작가 도전기

나도 쓰니 당신들도 쓸 수 있어요

이 글은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? 어떻게 하면 책을 쓰고 잘 팔고 돈을 벌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. 책을 쓰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를 내는 데 도움 이 될까 해서 쓰는 글이다.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그게 뭐 어려울까 하지만, 나처럼 글쓰 기에 면역력이 없는 사람들은 쓰는 거 자체가 두려운 거다. 글을 쓰기 전부터 잘해야 하는데 시작은 어떻게 하고 끝은 어 떻게 해야 하지 걱정만 하고 막상 시작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서 이 글을 쓴다. 그래서 글쓰기 왕초보 아줌마도 이렇게 전자책을 내고했으니 하고 싶은 사람들은 도전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.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..
이 글은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?
어떻게 하면 책을 쓰고 잘 팔고 돈을 벌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.
책을 쓰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
모르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를 내는 데 도움
이 될까 해서 쓰는 글이다.
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그게 뭐 어려울까 하지만, 나처럼 글쓰
기에 면역력이 없는 사람들은 쓰는 거 자체가 두려운 거다.
글을 쓰기 전부터 잘해야 하는데 시작은 어떻게 하고 끝은 어
떻게 해야 하지 걱정만 하고 막상 시작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
서 이 글을 쓴다.
그래서 글쓰기 왕초보 아줌마도 이렇게 전자책을 내고했으니
하고 싶은 사람들은 도전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.
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고 변하지도 않는다.
사과나무 밑에서 입 벌리고 누워있다고 내 입으로 사과가 들어오
지는 않는다
움직이고 도전해야 한다. 내가 글을 잘 쓰네 못쓰네 하면서 나
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은 별로 없다. 그러니, 시작해 보자.
세상 사람이 10명이라면 그중에 나에게 관심 있고 내가 잘되기
를 바라는 사람은 1명이라고 했던 글이 생각이 난다.
우리는 상 받으려고 잘했다고 칭찬을 받으려고 쓰는 것이 아니
고, 우리의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써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.
나 자신을 위해 도전하고 시작해 보자.
나는 대한민국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50대의 아줌마이
다. 아직은 특별히 내세울 것도 없는 평범한 아줌마지만 나도 전
자책을 쓰니 글을 쓰고 싶은 누군가도 도전해 보라고 우선은 써보
라고 이야기해 주고 싶다.
1. 재희 북스 대표
2. 대한민국 대표 평범한 아줌마
3. 평범한 13년 차 대한민국 청소년의 엄마
4. 평범한 20년 차 대한민국 사교육 관련자
글쓰기가 많이 힘든가요?
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하다고요?
일단은 아무 생각 하지 말고 나처럼 글쓰기를 시작해 보라고 이
야기하고 싶다.
감사합니다


축하드려요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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